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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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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에 곁들여 먹는 빵 라바시는 대개 돌돌 말린 상태에서 바구니에 담겨 서빙된다.
- 라바시: 문서 참조.
- 진걀로브 하츠(Ժենգյալով հաց): 허브를 넣어 만든 납작한 빵. 아제르바이잔의 괴이얘르티 구탑(Göyərti qutabı)과 거의 같은 요리이다. 둘 다 공통적으로 고수를 많이 쓴다.
- 가타(գաթա): 아르메니아에서 먹는 페이스트리 빵. 조지아와 아제르바이잔에서도 먹으며 조지아에서는 카다(ქადა), 아제르바이잔에서는 캐태(Kətə)라고 부른다.
- 코로바츠(խորոված): 샤슐릭과 유사한 꼬치 바베큐 요리.
- 하파마(ղափամա): 호박 안에 견과류와 살구 등 건과일, 계피, 꿀, 인디카종 쌀 등을 넣어 만든 요리. 조리법 영상 아르메니아 민족주의자들 중에서 이 음식이 고대부터 먹어온 아르메니아 고유요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단 호박부터가 아메리카 대륙에서 넘어온 것이고 주변지역에도 비슷한 것이 있다. 당장 이름부터가 본래 터키어로 "닫은 것"을 의미하는 kapama(카파마)에서 비롯되었다. 다만 튀르키예와 쿠르드의 카파마는 닭고기나 다른 고기로 속을 덮어서 만든다.